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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titled Docu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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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 명 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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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: 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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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쓴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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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samz |
글쓴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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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29 01:33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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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예전부터 꾸준히 하얀편지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입니다.
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gmail을 사용하게 되었는데요.
이상하게 세팅을 잘 했다고 생각되는데 이상하게 gmail에 있는 것을 긁어오지 못합니다.
목록중에 gmail도 만들어 주셨는데요.
제가 무얼 잘못한 것일까요??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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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: 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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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쓴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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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 |
글쓴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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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13 13:34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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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chmail을 사용해 봤는데...설정이 너무 불편해서 ..
역시 하얀편지가 단순하면서 강력하네요....감사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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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: 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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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쓴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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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진영 |
글쓴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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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09 21:27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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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우 좋은 거 같아요 ^^ 정말 대단하십니다~
잘 쓸께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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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: 2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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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쓴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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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두호 |
글쓴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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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04 21:50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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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 !!!!~ 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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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: 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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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쓴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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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석이 |
홈 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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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cynux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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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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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04 14:41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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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한미르를 아웃룩에서 읽어들여서 사용하고 있었는데
갑자기 무료계정지원을 중단하는바람에
노심초사하다가
님께서 개발해주시는 프로그램덕에
그 많은 이메일계정을 한방에 관리할 수 있게되었네요
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..
하시는일 늘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.
또한,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부탁드립니다.
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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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: 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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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쓴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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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문 |
글쓴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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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01 13:01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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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멋진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.
하시는 일 모두 건승 하시길 기원하며 이만 돌아갑니다.
그럼 수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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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: 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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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쓴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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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zzle916 |
글쓴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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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23 16:52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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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메일이 왔을때 알람처럼 소리가 났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
아시는분 좀 갈켜주세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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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: 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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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쓴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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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hyeon1130 |
글쓴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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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4 21:50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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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상당히 괜찮습니다.
메일이 저한테는 상당히 중요한데...매우요긴하게 쓰는중ㅋ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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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: 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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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쓴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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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nuxers |
글쓴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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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17 12:51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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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후훗...
정말 시원하게 긁어(?) 주네요...
고맙습니다.
잘 쓸께요 ^^
올해에 로또2등 까지만 당첨되시길 바라겠습니다.
(1등되시면 개발 안할까봐서리... ㅋㅋ)
그럼,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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